2014 추계 학술대회 언론보도내용

                                               한국복지상담교육학회 - 부산 삼광사 청고회 공동주관
                                                다문화사회와 다문화가족정책 학술대회     
    
 
                                            일요신문 2014년 11월 10일 (월)  21시11분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일요신문] 대한불교천태종 삼광사(주지 무원스님)의 장년 불자들로 구성된 청고회(회장 이동희)는 지난 8일 삼광사 금불대 강의실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사진>이날 학술대회는 삼광사 청고회 창립을 맞아 삼광사의 발전과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광사가 주최하고 삼광사 청고회와 한국복지상담교육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삼광사 신도회, 부산금강불교대학, 힐링광장, 기업인포럼이 후원했다. 삼광사 주지 무원스님, 총무 도선스님과 노전 탄성스님, 삼광사 신도회, 청고회 회원 및 신도 150여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세계화시대 다문화사회와 다문화가족정책’을 주제로 고수현 한국복지상담교육학회 학회장(금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이 발표를 하고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무원 주지스님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함께 동행 하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바로 애국불교”라며 “생각을 높이고 넓혀서 국제화시대에 맞게 함께 하는 대승보살도 수행 방법에 관해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복지상담교육학회 - 부산 삼광 청고회 공동주관
 다문화사회와 다문화가족정책 학술대회
 

불교공뉴스 2014년 11월 10일 (월) 07:51:16 손혜철 기자 webmaster@bzeronews.com  
  

[불교공뉴스-불교] 대한불교천태종 힐링사찰 삼광사(주지 무원 스님)에서 삼광사 장년 불자들로 구성된 청고회(회장 이동희) 회원들이 11월 8일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삼광사 금불대 강의실에서 개최된 학술대회는 삼광사 청고회 창립을 맞아 삼광사의 발전과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삼광사가 주최하고 삼광사 청고회와 한국복지상담교육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삼광사 신도회, 부산금강불교대학, 힐링광장, 기업인포럼이 후원했다. 삼광사 주지 무원스님, 총무 도선스님과 노전 탄성스님, 삼광사 신도회, 청고회 회원 및 신도 150여명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세계화시대 다문화사회와 다문화가족정책’을 주제로 고수현 한국복지상담교육학회 학회장(금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이 발표를 하고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무원 주지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함께 동행하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바로 애국불교이다.”며 “생각을 높이고 넓혀서 국제화시대에 맞게 함께 하는 대승보살도 수행 방법에 관해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이동희 청고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삼광사 발전과 사회에 이바지하는 방법을 고민하다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오늘을 계기로 청고회의 발전을 높이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복지상담교육학회 - 부산 청고회 공동주관 학술대회
                                              - 장년 불자들 ‘다문화사회’에 대해 논하다 -
 
                                              불교닷컴  2014년 11월 10일 (월) 13:17:47 서현욱 기자 mytrea70@gmail.com   
 
 
부산 삼광사 장년 불자들로 구성된 청고회(회장 이동희) 회원들이 ‘세계화시대 다문화사회와 다문화가족정책’를 주제로 지난 8일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세계화시대 다문화사회와 다문화가족정책’을 주제로 고수현 한국복지상담교육학회 학회장(금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이 발표했다. 학술대회는 청고회 창립을 맞아 삼광사의 발전과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지 무원 스님은 “함께 동행하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바로 애국불교이다.”며 “생각을 높이고 넓혀서 국제화시대에 맞게 함께 하는 대승보살도 수행 방법에 관해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이동희 청고회 회장은 “삼광사 발전과 사회에 이바지하는 방법을 고민하다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오늘을 계기로 청고회의 발전을 높이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삼광사가 주최하고 삼광사 청고회와 한국복지상담교육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삼광사 신도회, 부산금강불교대학, 힐링광장, 기업인포럼이 후원했다. 삼광사 주지 무원스님, 총무 도선스님과 노전 탄성스님, 삼광사 신도회, 청고회 회원 및 신도 15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 규모의 베트남 불자 법회도 9일 지관전에서 열렸다. 베트남 불자 법회는 베트남 비엔츄엔뚜 주지 팃 티엔 투언 스님이 중심이 되어 봉행됐다. 지난 9월경 대구에서 봉행한 효도법회를 통해 베트남 불자들을 위한 법회가 활성화되기를 기원한 바 있는 팃 티엔 투언 스님이 다시 방한해 법회를 집전했다. 베트남 고유의 방식으로 진행된 법회에는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모인 500여명의 베트남 불자들이 참석했다. 베트남 불자 법회는 타국에서 정기적인 법회를 봉행하고 다문화가족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한 상황을 고려하여 봉행됐다. 앞으로도 삼광사는 베트남 불자들이 정기적으로 법회를 봉행할 장소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지 무원 스님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에 살고 있는 베트남인들이 오늘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기 위해 삼광사를 찾은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환영한다.”며 “너와 나 분별없이 부처님 가르침으로 성불하도록 하자.”고 밝혔다.